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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iPhone and iPad Apps for Absolute Beginers by Dr. Rory Lewis
원 출판 : Apress, 2010
저자 : 로리 루이스 ( Rory Lewis)
옮김 : 추홍엽
발행 : 2011년 1월 20일
출판사 : 에이콘 출판사
개인적인 생각 : 책이 2010년에 출판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해서 간단한 예제는 테스트를 하면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최신 SDK(4.2) 에서는 문제가 되는 코드들이 존재했다. 그런 정도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나, 책 제목처럼 "완전초보"가 의미하는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잠깐이라도 해본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대학교 교양 강좌처럼 전산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주로 책 내용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포인터의 설명이 책 중간에 보인다. ㅜㅜ 책 지은 의도가 비전공자도 쉽게 아이폰 앱 개발할 수 있도록 한것은 알겠으나, 초반부는 쉽게 내용이 진행되어 가다가 후반부들어 테이블뷰, 네이게이션 바, 맵뷰 관련 내용들은 세부 설명이 사라진다. 그래서 이 책에는 보통의 아이폰 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Objective-C 에 대한 설명도 아예 빠져있고, 아이폰의 패턴들(MVC, 액션/타킷, 델리게이션 등등)에 대한 내용도 없다.
또 하나 실망스러운 것은 옮긴이가 책 후반부로 갈수록 번역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ㅠㅠ... 초반에는 너무 번역투라 책읽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이다.
저자의 사이트(http://www.rorylewis.com) 에서 각장의 예제코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예제 내용을 보다보니 벌써 이책의 2nd(개정판) 예제도 같이 볼 수 있다.
평점 : 별 하나
원 출판 : Apress, 2010
저자 : 로리 루이스 ( Rory Lewis)
옮김 : 추홍엽
발행 : 2011년 1월 20일
출판사 : 에이콘 출판사
개인적인 생각 : 책이 2010년에 출판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해서 간단한 예제는 테스트를 하면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최신 SDK(4.2) 에서는 문제가 되는 코드들이 존재했다. 그런 정도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나, 책 제목처럼 "완전초보"가 의미하는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잠깐이라도 해본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대학교 교양 강좌처럼 전산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주로 책 내용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포인터의 설명이 책 중간에 보인다. ㅜㅜ 책 지은 의도가 비전공자도 쉽게 아이폰 앱 개발할 수 있도록 한것은 알겠으나, 초반부는 쉽게 내용이 진행되어 가다가 후반부들어 테이블뷰, 네이게이션 바, 맵뷰 관련 내용들은 세부 설명이 사라진다. 그래서 이 책에는 보통의 아이폰 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Objective-C 에 대한 설명도 아예 빠져있고, 아이폰의 패턴들(MVC, 액션/타킷, 델리게이션 등등)에 대한 내용도 없다.
또 하나 실망스러운 것은 옮긴이가 책 후반부로 갈수록 번역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ㅠㅠ... 초반에는 너무 번역투라 책읽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이다.
저자의 사이트(http://www.rorylewis.com) 에서 각장의 예제코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예제 내용을 보다보니 벌써 이책의 2nd(개정판) 예제도 같이 볼 수 있다.
평점 :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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