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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Linux

putty 에서 깨진 한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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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에서 한글로 작성된 파일이 깨져서 보일 경우, locale 명령어로 로케일을 확인해서 다음과 같이 "euc_KR" 로 보일 경우에는 아마도 LANG 도 ko_KR 일겁니다. 요즈음 설치하는 리눅스들은 UTF-8 을 기준으로 많이들 하는데, 옛날에 설치한 장비들은 euc_kr (완성형)을 선호하는 곳이 있네요.

$ locale
locale: Cannot set LC_CTYPE to default locale: No such file or directory
locale: Cannot set LC_MESSAGES to default locale: No such file or directory
locale: Cannot set LC_ALL to default locale: No such file or directory
LANG=euc_KR
LC_CTYPE="euc_KR"
LC_NUMERIC="euc_KR"
LC_TIME="euc_KR"
LC_COLLATE="euc_KR"
LC_MONETARY="euc_KR"
LC_MESSAGES="euc_KR"
LC_PAPER="euc_KR"
LC_NAME="euc_KR"
LC_ADDRESS="euc_KR"
LC_TELEPHONE="euc_KR"
LC_MEASUREMENT="euc_KR"
LC_IDENTIFICATION="euc_KR"
LC_ALL=

putty - change setting - Window - Translation 에서 "Remote character set:" 을 "Use font encoding" 으로 변경하면 깨진 한글이 제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