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데스크탑이 사용하는 데이터 파일이 이미지 생성을 할때마다 커지고 있어서 디렉토리까지 이동(https://firstboos.tistory.com/entry/%EB%8F%84%EC%BB%A4-%EB%8D%B0%EC%8A%A4%ED%81%AC%ED%83%91-VM-%EC%9D%B4%EB%8F%99 )을 해보았지만, 200 GB 를 넘는거를 보니 먼가 조치를 해야할거 같다.
방법을 찾아보니 wsl 로 datafile 을 unregister 하고 윈도우 diskpart 명령어로 작업할 수 있는거 같은데, 그냥 도커 데스크탑 클라이언트가 지원하는 기능을 사용해봤다.
"Troubleshot (벌레 모양)" 버튼 클릭.
"Clean / Purge data" 버튼 클릭.
"WSL 2" 선택 후, "Delete" 진행.
ext4.vhdx 파일 사이즈에 따라서 삭제(파일 삭제가 아닌 파일 내용을 비워주는 shrink 로 동작) 작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234 GB 라서 그런지 20~30분 정도 걸린거 같다.
파일 사이즈가 줄어드니깐 docker desktop 시작하는 것도 빨라졌다.
C 드라이브로 다시 파일을 옮기고, 가끔씩 purge 버튼을 눌러주면 도커 작업이 빨라질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다시 옮기는 거는 못할거 같다.
다른 방법 추가.
리눅스 계통 OS 에서는 docker 명령어로 보통 정리를 하는데, 윈도우에서도 docker system prune 명령어로도 필요없는 파일들을 정리할 수 있다.
참고: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0946140/docker-desktop-wsl-ext4-vhdx-too-large
Docker Desktop WSL ext4.vhdx too large
I have WSL installed as well as Docker Desktop. I tried to clean up docker as much as I could by running docker system prune -a docker volume rm $(docker volume ls -q -f dangling=true) Then I ver...
stackoverflow.com
https://www.freecodecamp.org/news/where-are-docker-images-stored-docker-container-paths-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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