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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 여행 준비

산책散策 2025. 3. 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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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정 : 2025/02/24~2025/02/28
  • 비행기 
    • 왕복 : 인당 479,460 원 
    • 출국 :  이스타항공 ZE611
    • 입국 :  티웨이항공 TW286
  • 숙소
    • 빌라 퐁텐 그랜드 오사카 우메다
      • 1박 트윈룸 2개 : 371,122원 (2인 1실 방 하나에 185,561 원). 숙소세 400 엔 포함.
      • 찜질방, 대욕장 시설 포함. 전자렌지. 생수 2병. 정수기. 위아래 잠옷 제공.
    • 라콘테 아리마
      • 1박 : 244,287원. 숙소세는 따로 없었던거 같음.
      • 입욕세 따로 인당 150엔. 잠옷 제공 안함. 대신 유카타 제공.
      • 무료 생수 없음. 수도물 먹어라고 함(아리마가 산 아래라서 그런지 바로 끌어올리는지 소독약 냄새 없음)
      • 호텔내 욕실 새벽 1시까지 이용. 오전 6시~.
    • 호텔 게이한 난바 그랑데
      • 2박 4베드룸 : 5600엔(530,023 원). 숙소세(도시세)는 체크인시 따로 지불함.
      • 4인실이라서 그런가 거실이랑 침실이 분리되어 있음. 객실내 커피머신. 전자렌지. 세탁기.
      • 호텔 로비에서 음료수, 스타벅스 커피, 얼음 무제한 제공. 일회용품. 전자렌지. 가운같은 잠옷 제공.
  • 교통
    • 교통 카드
      • 아이폰이지만 현대카드가 없어서 PASMO 앱만 다운받아서 "지갑" 에 추가. 편의점에서 충전할 계획.
      • 동행하는 가족 중에 아이가 파스모 앱이 안되서 그냥 지하철 표 끊고 다님. 아이는 반값.
    • 칸사이 공항 -> 우메다
      • 공항 리무진 예약 : 클록에서 18,000 원에 예약. QR 코드 발급받고 공항에서 티켓으로 교환.
    • 우메다 <-> 아리마
      • 한큐 버스 : https://www.hankyubus.co.jp/kr/
      • 한큐 3번가, 아리마 버스터미널 티켓 자판기 이용 : 인당 1,400엔. 탑승 시간대별로 선착순이긴 하나 원하는 시간대는 널널했음. 한국어 메뉴 지원.
      • online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버스 기사한테 보여주면 된다고 하는데,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탑승전날에 구매했음.
    • 아리마 숙소까지 택시비
      • 언덕 거의 끝이라 캐리어 끌고 도저히 걸어갈 수 있지 않아서 택시 추천. 기본 거리 700엔.
      • 숙소에서 식당까지는 걸어다님. 6시 이후로 택시 호출할 수가 없음.
  • 스마트패스
    • 스마트패스 앱 카메라가 얼굴 인식하는게 굉장히 빨라짐
    • 출국전날 온라인 체크 후 탑승권 받아서 바로 등록
    • 비행기가 새벽 시간대라 출국장에 역시나 사람 많고 스마트패스 줄이 더 길었지만 일반 줄보다는 더 빨리 들어갔음. 강추!!!
  • 입국 심사용 비지트 재팬 웹
    • https://services.digital.go.jp/ko/visit-japan-web/
    • 입국 심사 카드 대신 작성하는 거라 비행기 표 나오는 여행 전날 작성.
    • 동반 가족을 다 등록하고 나서 각각 QR 코드 전달하고 일본 입국 심사때 QR 코드 스캔할때 사용.
  •  e심
    • 유심때부터 항상 사용하던 로깨비에서 e심 구매.
    • 처음 사용하는거라 등록 실패 하면 어쩌나 했는데, 로깨비앱에서 가이드 나옴. 심지어 비행기 모드로 해도 가이드 설명이 나옴.
    • 메일 전송된 QR 코드로 "여행용" 회선으로 e심 하나 추가하고, "데이터 로밍"만 잘 켜면 됨. 비행기안에서 기존 "메인" 회신은 꺼고 "여행용"만 켜두면 됨.
    • e심 추가하는데 바로 되지는 않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니 여유있게 국내에 있을때 미리 해두기를 추천함.
  • 여행자 보험
    • 모니모 - 삼성화재 여행자 보험
      • 출국 항공기 지연 2시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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