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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달러 자산 1억원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부스 boos 2026. 8. 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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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채부심(채상욱)

출판 몽스북

발행 2025.8.25

 

 경제 유튜버들은 이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알고 있어야할 작가님이 생겼다. 종목 소개한다고 유튜브를 통해서 사기치는 경제 유튜브 채널들이 많은데, 이렇게 본인만의 이론 정립과 어떤 생각으로 논리를 설명하는지를 그 사람이 쓴 책을 읽고 나서야 나중에  찾아가도 될거 같다. 이 책의 머리말에 책을 읽었으면 하는 독자의 범위를 정했는데, "40대에 접어들어 퇴직까지 15~20년을 남겨둔 직장인", "퇴직연금은 있지만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분들", "외화 자산 투자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 '재테크에 휘둘리지 않고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 이다. 난 개인적으로 마지막 문구인 "재테크에 휘둘리지 않고 노후를 준비" 라는 말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다시 설명하는 거를 보면 한국 사람들은 '자산'을 형성하는데만 집중하고 현금 흐름을 신경 쓰지 않는 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단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노후를 위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지를 따라가보니,  예를 들어 65세까지 9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45세인 지금 기준으로 얼마가 있어야 할까? 현재 목돈이 있고 연수익률 8%의 자산에 20년을 투자한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에 대한 예시표를 보여준다.  

 현재의 40대가 60대가 되려면 20년이 남았는데, 60부터 90대까지 30년을 생존한다고 가정하고 월 생활비를 300만원으로 하자. 공적 연금을 150만원을 수령한다고 치면 남은 150만원에 대해서 1년이면 1800만원, 30년이면 5억 4천만원이다.  

 

월 생활비  /  연금액  / 30년 필요액(명목)  / 연 수익률   /  45세 기준

200만원    / 150만원 / 1억 8000만원        /        8%     /   3862만원

300만원    / 150만원 / 5억 4000만원        /        8%     /  1억 1568만원

400만원    / 150만원 / 9억원                    /        8%     /  1억 9309만원

500만원    / 150만원 / 12억 6000만원      /        8%     /  2억 7033만원

 

 위 표의 의미를 보면 60대에 9억원이 필요하다면 45세쯤에 2억 정도 모았다면 65세에 9억으로 불리는게 문제가 없을거 같다는 거다. 그럼 연수익률 8%가 가능한 수치인가 인데, 그에 대한 방법으로 2장에서 설명하는 달러로 고배당 ETF, 주식을 예로 든다.

  

 전세 9억에 매매 20억인 마포 아파트를 사서 5년 후에 40억이 될까? 가능성은 있지만 힘드거라고 본다. 그런데, 연 15% 주식을 주는 자산은 5년 후에 2배가 상승을 한다. 이 종목이 미국 AG/NC, NLY 같은 모기지 리츠인데 연 12~15%의 배당 수익을 준다. SCHD와 적절히 배합해서 달러로 월배당을 받는 조합을 할수도 있다. QYLD 같은 커버드콜 상품은 투자하지 말고 고배당 또는 고배당 주식 조합을 사자.

 월 배당, 최대 분기 배당 방식의 투자를 통해서 단기 현금 흐름을 연간 2000만원 이상 늘리는 것부터 시작하라.

 배당 투자 제안으로 빅파머(big pharma) 라 불리는 바이오 기업으로 애브비(ABBV), 화이자(PFE), 알트리아(MO) 를 추천하고 일본의 상장 리츠인 글로벌원(TSE 8958), 일본빌딩펀드(TSE 8951) 도 연간 4.5~5.5% 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일본 부동산리츠 전체를 사는 KODEX 일본부동산리츠(H) 인데 연 7~8% 이다.

 달러, 엔을 모두 편입해서 방법을 찾으면 AGNC, 알트리아, 글로벌원리츠, SCHED 를 1/4씩 조합하면 평균 8%로 수익률로 해서 달러 75%, 엔 25%로 설정하면 8% 의 수익으로 2000만원이면 2억5000만원이다. 20년동안 8%의 수익을 다시 배당에 재투자하는 경우, 45세 기준 6700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핵심은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3~5억원 정도의 자금을 모을 생각으로 포지션을 쌓아가라. 기업이 성장한다면 배당액 자체도 성장하게 되어 있다. 리츠는 각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배당 가능 재원의 100%를 완전 배당하도록 법제화해고 있다. (한국의 리츠는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경우가 많아서 배제한다.)

 ! 계산하는 방법이 맞는지가 좀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저자는 복리 방식으로 계산한듯하다.  그리고 물가상승률도 빠져있어서 계산기를 잘 돌려야할거 같다.

 

 한국의 역성장 기업은 내수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다. 건설 산업, 골조용 건자재, 유통 산업등이다. 지난 10년 동안 하향 추세로 매출액 증가율이나 명목 성장률(3%중반)에 겨우 부합하는 경우. 장기투자하면 안되고 단기 투자 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밸류에이션을 PBR 로 판단.

 지속 성장 기업은 매출이익이 10~20%대로 성장하기 때문에 개인들의 장기 투자에 적당하다. 밸류에이션을 PER, PSR 로 판단한다.

 급성장주는 양자 컴퓨터 기업이나 AI 소프트웨이 기업들인데 당장 이익이 나지는 않지만 수~수십배의 주가 상승이 날 수 있다. 밸류에이션을 PEG (Price/Earnings to Growth Ration 주가 수익 성장 비율)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