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s Discovery

저자 : 조엘 스폴스키 옮김 : 이석중 독서 기간 : 2011년 4월 11일 ~ 4월 21일 목차 1. 고음에 능한 성악가 2.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발굴 3. 프로그램 개발자들에 관한 현장 지침 4. 이력서 분류 방법 5. 전화 인터뷰 6. 게릴라식 인터뷰 방식 7. 최적의 팀 구성 부록. 조엘테스트 1. 소스코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가 2. 한방에 빌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3. 일일 빌드를 하고 있는가 4. 버그추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가 5. 코드를 새로 작성하기 전에 항상 버그를 수정하는가 6. 일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가 7.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가 8. 프로그램머들은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가 9. 여러분은 구입 가능한 최고급 툴을 사용하고 있는가 10. 테스터를 ..

Andrew Lloyd Webber 의 오페라 "Love Never Dies" 입니다. 우연히 일본가수 Ayaka Hirahara 가 부른 일본어 버전을 듣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이라 원곡을 찾아보았습니다. 오페라 "The Phantom of the Opera" 의 후속편이라고 하는데, Webber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독립본(stand-alone piece) 으로 여긴다고 하네요. 오페라에서 Chrisine 역으로 나왔던 sierra boggess 가 부른곡입니다. Sierra Boggess "Love Never Dies" at the south bank show award 조수미(한국어 버전) "사랑은 영원히" 그리고, 이 곡처럼 거의 같은 음이 반복되는것을 동형구조라고 하는군요. (아리랑,..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소녀시대의 현란한 발길질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お呼びですか？ねえ言いかけたSOSはマジだ (오요비데스카 네- 이이카케타 SOS와 마지다) 부르셨나요? 방금 말한 SOS는 진심이예요 ほらまさにここで素直じゃなきゃ (호라 마사니 코코데 스나오쟈나캬) 봐요, 지금 여기서 솔직하지 못하다면.. 何か願うなら君と?に落ちたGENIEよ (나니카 네가우나라 키미토 코이니 오치타 GENIE요)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대와 사랑에 빠진 GENIE예요 綺麗ごとってよりも自己中のほうがマシね (키레이고톳테요리모 지코츄-노 호-가 마시네) 위선보다는 자기 중심적인 편이 낫겠어요 まずは言わなきゃ分かんないでしょう？ (마즈와 이와나캬 와칸나이데쇼) 우선은 말로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잖아요? 言葉は意外にも魔力を..

http://www.youtube.com/watch?v=p94XEiyOXok&ob=av3e Out here the nights are long, the days are lonely I think of you and i'm working on a dream I'm working on a dream Now the cards i've drawn's a rough hand, darling I straighten the back and i'm working on a dream I'm working on a dream Come on! I'm working on a dream Though sometimes it feels so far away I'm working on a dream And i know it will..

클로드 모네, 산책(La Promenade), 1875.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직접 모네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교과서로 책으로만 보아오던것을 직접 두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나, 옆에서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오디오로 듣고 있는 한국어 오디오가 없다는 것이 서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림만 보다가, 이제 한국에 와서 기억이나서 찾아보고 합니다. 모네의 그림 중 '수련'도 직접 보았습니다만, 이 '산책'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림의 모델이 모네의 부인인 까미유라는것은 몰랐습니다.

구글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보니, http://www.experts-exchange.com/ 라는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처럼 전문지식을 교환하는 곳이었는데, IT 기술(OS, DBMS, Network, ...) 에 대한 궁금점을 질문자가 올리면 전문가 집단이 답변/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거처럼 보였다. 그런데, 답변을 보기 위해서는 유료 회원이 되어야 한다. 답변을 보기 위해 click 을 했더니, 결제를 유도하는 창이 떠더라. 한달은 $12.95(= 약 15000원), 6개월엔 $59.95 를 내게 하다니, 우리네 환경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각 포털에서 지식인 검색 서비스로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을 말이다. 하지만, 예전에 이 사..

첫번째 글입니다만, 그동안 너무 트위터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에 익숙해서인지 길게 내용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기능도 많은거 같은데, 빨리빨리 익숙해져야 겠네요.